일상 일기[2025.1.17.~

2025.6.6.금. 늘어져라 쉬었다

Reinyk 2025. 6.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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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늦게까지 놀다 들어온 후폭풍으로 하루 내내 놀다 자다 했다.
점심으로 파스타 해먹고 이부자리에서 뒹굴거리다 오후도 잠으로 보냈다.
덕분에 저녁때는 컨디션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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