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2025.1.17.~/있었던 일과 반성할 점
일은 일, 나는 나.
Reinyk
2025. 6.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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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배려와 얄팍한 선의에 넘어가지 말자.
나 스스로도 타인에게 겉핥기 식 위선을 보여왔던건 아닐지 반성.
결국 모든 행동의 실행은 본인이 편하자고 선택하는 것. 나도 내게 편안하고 쉬운 쪽으로 행동한다.
회사의 임원이라고 다르지 않다. 크게 깊은 의미를 담지 말자.
다들 뭔가 크게 있어보이게 말하는데 내게 보이는 실제 행동은 그것과 거리가 있어 불편하다.
말을 화려하게 하지 말고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자.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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