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운전을 오랜만에 길게, 또 낯선 길을 다녀왔더니 피곤했나보다.

일정도 없고 그래서 종일 푹 쉬다가 책 좀 보다가 느긋하게 보냈다.

 

저녁 때 갑자기 마음이 동해 동네 산책.

떡집을 발견했다.

떡을 사와서 구워먹었다.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