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운전을 오랜만에 길게, 또 낯선 길을 다녀왔더니 피곤했나보다.
일정도 없고 그래서 종일 푹 쉬다가 책 좀 보다가 느긋하게 보냈다.
저녁 때 갑자기 마음이 동해 동네 산책.
떡집을 발견했다.
떡을 사와서 구워먹었다.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728x90
'뭐라도 하자[2025.1.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3.22.토. 반가운연락 (0) | 2025.03.22 |
---|---|
2025.3.17.월. 친구 일 돕고 저녁 얻어먹었따. (0) | 2025.03.17 |
2025.3.13.목. 철거, 아치벽 원 트리머 (0) | 2025.03.14 |
2025.3.12.수. 철거, 걸레받이 돌리기 (0) | 2025.03.12 |
2025.3.8.토. 집콕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