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내가 한 일들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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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공부/과정평가형가구제작산업기사 2기[2023.12.19.-2024.5.2.] 90

2024.5.2. 20주차. Day92. 실기연습. 수료.

실기 연습하고 공구 정리. 수료식까지 마치고 모든 과정이 끝났다. 아쉽고 후련했다. 뭘 했는지도 잘 모르게 다 끝났다. 다음주에 있을 시험을 위해 이론 공부 미루지 말자. 오늘 점심은 수강생과 선생님들 다 같이 식사. 오리고기 고추장 불고기. 저녁은 송별 회식ing. 족발과 막국수, 부추전에 황태국. 배부르네. 피곤하지만 즐겁다. 이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자.

2024.4.30. 20주차. Day91. 실기연습

연습 또 연습~! 연습만 계속해서 그런지 오늘은 정신을 흐리멍텅하게 잡고 있다가 목다보 구멍 이상한데 팠다. 그래도 어제 실수한 서랍레일은 잘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치수 표시 할 때 눈금 두번보기! 세번보기! 만들고 나서 해체하고 청소하고 마무리! 5월 1일 학원이 쉬는 날이라 쉬고, 2일은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 지나고 시험 때까지 공부 하자~! 해야된당~!!

2024.4.29. 20주차. Day90. 실기연습. 구직상담.

날이 부쩍 따뜻하다. 어제 밤에 분리수거 했는데 밤바람이 온화해서 벌써 여름인가 했다.오늘도 실기 연습.컬러 MDF 뒷판. 색 이쁘다.오늘도 실수 많은 목공 했다.몸통을 목다보 꽂음촉으로 조립하는데 측판이 살짝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버렸다그러면서 거기 들어가는 서랍 공간이 쪼그라들어서 서랍이 빡빡해진것.그리고 아마 레일 위치도 평이 안 맞는지 삐딱빼딱 해졌다.서랍몸통에 달린 레일 수정해봤어야 하는데 그거 깜박하고 앞판부터 톱으로 갈갈... 다음번엔 같은 실수 하지 말자.수강동기분들 얘기 귓동냥하며 정리한 서랍 장착 유의점: 가능한 꽂음촉 정확히. 서랍 높이와 너비를 도면치수보다 1mm정도 작게 재단하기. 레일 붙일때 가운데 선만 긋지 말고 레일위치 생각해서 멀티게이지 대고 평 맞춰 붙이기.요거 만들고 내일 ..

2024.4.26. 19주차. Day89. 가재단, 모의평가 3회차. 1일째. 설계, 이론.

금요일이다~ 날이 참 맑고 따뜻하다.오전엔 다음주에 연습할 거 먼저 가재단 했다. 컬러 MDF가 남아서 그거 재단했는데 색이 이쁘다.다음은 이론 평가. 주관식으로만 출제해주셔서 풀어봤는데 어려운거 다틀렸다. 공부를 안해서 그래.🤣점심 먹고 오후엔 설계 평가.평면도에는 서랍 장부 끝 턱 지워주기. 측면도에는 서랍 장부 아래 턱 살리기.이제까지 거꾸로 하고 있었다. 바버야바버🤪남은 시간엔 자습하면서 보냈다.이제 다음주면 이 과정이 끝난다.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내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두루두루 잘 찾아봐야겠다.힘을 키워야지.

2024.4.25. 19주차. Day88. 모의평가 2회차. 실기연습.

날이 맑아 햇살이 좋다.실기연습을 했다.오늘 해본건 익숙한듯 낯설었다.전체적인 구조는 전에 해봤던 것과 같았다.그런데 가재단 부재 사이즈가 전에 했던 것보다 여분을 더 많이 주어서 이렇게 많이 잘라낸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선생님께서 원래 그정도 여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가재단 자재 준비의 편의와 가재단사이즈로 미리 예상이 어렵도록 하기 위해서 일거라고.그리고 서랍이 좀 달라서 쪼금 혼란스러웠다. 앞판이 따로 없이 서랍 몸통 자체가 앞판이 되는 형태였다. 그러면서 서랍레일을 가리기 위해 서랍 앞뒷판 사이즈가 다르기도 했다.여차저차 완성은 했지만 실수도 여전히 많았다. 꾸준히 연습하는 수 밖에..😬실수 1. 지판 구멍 뚫기 실수.목다보 꽂음촉 위치를 계산할때 측판 두께를 생각하지 못했다. 다..

2024.4.24. 19주차. Day87. 모의평가 2회차. 1일째. 이론, 설계 평가.

모의평가 두번째! 이론과 설계 평가한 날. 1회차 모의평가 결과도 통지받았다. 합격선을 아슬아슬 넘기는 수준이라 더 공부를 해야한다. 책만 넘기면 잠이오는데 이를 어쩌나. 오늘 마치고 친구랑 카페서 공부했는데도 졸렸다. 정신차리자~~ 가구 설계 그릴때는 중간판과 선반은 끝까지 붙이기. 장부 숨은선 그리는 것도 잊지말기~! 내일은 실기 모의평가. 또 열심히 해보기~ 오전엔 흐렸는데 마치고나니 맑아졌다. 햇빛 받으니 기분좋다~ 하늘 사진 한장!

2024.4.23. 19주차. Day86. 모의평가 1회차. 2일째. 캐드, 이론

오늘은 캐드 모의평가로 시작했다. 문제를 받고 도면그리기 시작! 시간 내에는 들어왔는데 맘이 급했는지 여기저기 실수... 평면도에서 실수가 많았다. 내다지 장부 표시 빼먹고, 서랍몸통 뒷편 트림하는것도 까먹었다. 문 손잡이를 문에 겹치는 위치에다 그려버리기도 했다. 정신이 빠졌나보다ㅋ..ㅋ.. 다음번엔 좀 더 신중하고 빠르게 해보자. 오후엔 이론 모의평가가 있었다. 40문중에 32문 맞았다. 많이 부족하다ㅠㅜ 평가보고 각자 공부하는 시간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시험범위 축소 소식. 선생님께서 다른 수강생 질문 받고 찾아보시더니 안내해주셨다. 이미 공부한 범위들도 있지만 공부교재가 줄어서 햅삐~ 이론 매일 보는거 잊지말자. 기숙사 친구 생일이라 미역국 끓여주었다. 맛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

2024.4.22. 19주차. Day85. 모의평가 1회. 1일차. 실기

작년 출제되었던 산업기사 실기 문제로 모의평가를 보았다. 5시간 내에 완성해야 했는데 다행히 시간 내에 들어왔다. 도면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또또 느낀다. 서랍이 시작하는 위치를 잘못봐서 서랍레일을 2~3번 옮겨달았다. 시간 소요 포인트. 그리고 치수를 잘 보고 정확히 선을 긋자. 꽂음촉 위치 확인하는데 틀려서 구멍이 커져버렸다. 감점포인트. 또 부족했던 부분은 앞뒤 좌우 위아래 표시 정확히! 방향 착각하고 트리머 홈 반대로 파버렸다. 여기도 감점포인트다...! 내일은 이론평가와 캐드 평가를 본다. 열심히 하자.

2024.4.19. 18주차. Day84. 이론공부, 재단

이론공부 하는 금요일~ 오전에는 파트 나눠 문제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문제 만들기는 여전히 어렵다. 오후에는 기출문제를 받고 풀어보았다. 답이 있는건 체크해보고, 없는건 교재 뒤져보면서 답 맞춰보기. 하다보니 오후가 금새 갔다. 사실 좀 졸리기도 했다. 계속 종이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눈이 감기더라. 마치기 1시간 전쯤 실습실 올라가서 다음주 모의평가 자재 재단해두고 수업을 마쳤다. 다음주부터는 모의평가 릴레이! 끝까지 열심히 하자.

2024.4.18. 18주차. Day83. 도면그리기 연습. 조퇴.

오늘도 날이 좋다. 캐드평가를 대비하는 도면그리기 연습하는 날이다. 시간내에 작성은 했지만 조금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 면을 구분하는 대각선 그려주는 거 잊지 말기. 어지러워서 점심시간에 잠을 잤다. 오후에 연습그리기 한 번 더 하고 조퇴했다. 이 과정 들으면서 첫 조퇴다. 근처 내과에 가서 진료보고왔다. 두통 이랑 속 울렁임 잡아주는 약 받아왔다. 올해 건강검진 안 해서 피검사도 했다. 다음주에 병원 다시 가보는거 잊지 말기.

2024.4.17. 18주차. Day82. 공구정리함 만들기, 장부연습

햇살이 따뜻해서 기분좋은 날이다. 이런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 금새 더워질것 같다. 연습했던 부품들 분해해서 뭘할까 하다가 공구정리함? 공구정리탑? 같은걸 만들었다. 친구가 만들어서 쓰고있는데 깔끔해보여서 나도 만들어봤다. 원래 있던 공구랙을 1층에 얹을 수 있게 하고 서랍 몸통을 바구니로 써서 2단을 올렸다. 그만할까 하다가 트리머까지 얹으려고 3단으로 만들어주었다. 학원에 두고다니는 박스카트에다 올렸더니 진짜 탑됐다ㅋㅋㅋ 과정도 얼마남지 않고 한번에 옮기기 편하니 일단은 그냥 쓰련다. 남은 시간에는 장부 따기 연습. 옆면에다 장부연습하고 뚜껑도 만들어끼워봤다. 시간 다돼서 연습한거 부숴다가 정리. 수요일. 일찍 마치는 날! 방정리, 빨래도 해야지. 귀찮어하지 말고 이론 교재 함 들여다보자.

2024.4.16. 18주차. Day81. 실기연습, 발받침 만들기.

어제 만들었던 연습과제 만들기 두번째. 한 번 만들었던 거다보니 머리속에 잘 그려져서 처음보다 수월히 만들었던 것 같다. 도면을 보고 구조를 잘 파악해서 먼저 해야할 것과 나중에 해야할 과정을 순서대로 잘 정리하는 것이 시간 단축의 중요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연습과제도 안쪽에서 피스 연결 해야하는 부재가 있어서 그걸 먼저 하고 나서 조립을 했어야 했다. 차근차근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당황해서 처음에 오래 걸렸다. 당황하지 말고 도면 파악을 잘하자. 치수, 방향, 간격 모두모두 잘 살펴야한다. 오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자투리 목재로 발받침계단 하나 만들어간다. 내가 쓸거니까 간단히 만들었다. 좀 엉성하지만 만족. 베란다 나가는 창턱에 두고 쓸 계획이다. 내일도 시간이 남으면 뭐..

2024.4.15. 18주차. Day80. 실기연습, 딴짓.

부스스스 비가 내리는 월요일. 지난 금요일에 만들던 실습과제 이어만들기. 서랍, 뒷판 홈 파고, 아래부터 차근차근 조립해오기. 서랍 레일 달고, 기둥 재단해서 위치 맞춰 피스로 박기. 문 달기까지. 서랍이 커서 안들어가는 바람에 해체했다가 다듬어서 다시 조립했다. 제한시간 내에 완성 실패. 하나 만들고 나니 의욕이 떨어져버렸다. 뭐 할 거 없나 하다 자투리 나무 좀 만지작 거렸다. 좀 해볼라니까 시간이 다됐다. 내일 한번더 연습! 시간 남으면 자투리로 만들기도 해야지. 저녁을 오늘도 맛있는 거로 얻어먹었다. 가지 솥밥. 함께 지내는 분들과 같이 식사하니 더 맛있고 즐거운것 같다. 이 생활도 곧 끝난다. 이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지 말고 순간순간을 알차게 즐기며 마무리하자.

2024.4.12. 17주차. Day79. 이론공부, 실기 연습

오전은 이론 공부와 선생님께서 출제해주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었다. 이론평가에서 점수를 많이 벌어놔야 실기가 조금 이나마 점수에 여유가 있을텐데 걱정이네. 매일 조금씩, 자주 교재를 들여다보는게 최고의 공부인것 같다. 하루 30분이라도 들춰보자. 오후엔 오전에 푼 문제 해설을 듣고나서 실습실로 올라갔다. 오늘 오후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실기 연습 해서 오늘 내 준 연습과제를 두번 만들어보는것이 목표. 다 같이 재단하고, 만들기 시작! 각 부재 치수 파악해서 각 부재에 써두기. 부재 치수파악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탁!탁!착! 나오면 좋겠지만 안되니 연습 뿐이다...! 다음은 장부따기. 천판과 측판에 주먹장과 사개장부를 따준다. 장부 따고 나서는 풍혈을 딴다. 연필로 금긋고 트리머로 따낸다. 풍혈이 넓으..

2024.4.11. 17주차. Day78.

어제 22대 총선 날이라 하루 쉬어가고 오늘 다시 시작. 캐드 연습하는 날이다.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2개의 과제를 그려보았다. 시간 재어가며 그리는데 어찌저찌 한시간반에는 될 듯 하다. 본 시험때는 더 긴장하니 연습때 시간을 더 당길 수 있도록 연습하기. 울거미 문 장부를 그리는게 어려웠다. 문이 사다리꼴 인경우에 평면도 그리는 것도 혼란스러웠다. 답을 알고 나니 이해가 된다. 머리속으로 많이 그려보자. 컴퓨터만 붙잡고 있었는데다 어제 늦게 자서 오후엔 집중력이 많이 부족했다. 수면 시간 확보 잘하자.

2024.4.9. 17주차. Day77.

오전엔 어제 마감 덜한거 마무리. 왁스칠 적당히 해주고 끝냈다. 오후엔 시간재며 과제 만들기. 요번 과제는 저번보다 부품수가 적어서 좀더 빨리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 내에 들어왔다. 과제를 하며 기억해둬야할 유의점 같은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난다. 다음부턴 바로 어디든 적어두자. 오후에 청년목수 동기분들이 근처 회사 면접 보러 다녀온 후 잠시 근황토크. 현장은 역시 학원과 달리 가혹한 환경인가보다. 마음을 다져두자. 수업 마치고 생필품 쇼핑, 세차. 저녁먹고 쉰다.

2024.4.8. 17주차. Day76. 평가 연습 2주차.

실기 연습 한 날. 실수와 유의점 기록. 주먹장 각도 방향 신중히 그리기. 도면 잘 보고 도면대로 그리자. 오늘 과제는 숫장부를 먼저 그렸어야 해서 조금 혼란스러웠다. 도면 보고 또보기. 정재단 한지 안한지 잘 구분, 기억해두기. 오늘 서랍 정재단 안하고 가재단 된거 그대로 만들어서 크기가 커져버렸다. 본드칠 다 하고 알게되어서 돌이킬수 없었다ㅋㅋㅋ 도면 파악과 표시 빠르고 정확히 할 수 있어야 함. 부재에 많이 적고 표시하기. 조립 위치 계속 체크하기. 앞뒤 위아래 좌우 구분 잘하기. 서랍 실수 하고 남은 시간에는 지난주 만든거 해체했다. 두개 중에 한 개는 가져갈까 해서 본드조립하다가 시간 끝. 청년목수학교 5기 시작해서 학원에 사람이 많이 늘었다. 차조심 사람조심. 안전히 목공하자. 이 과정도 팔부..

2024.4.5. 16주차. Day75. 이론공부

이론공부 하는 날! 학원에서 나눠주신 기출문제 한 번 풀어보고 각자 영역을 나눠서 문제를 만들어보았다. 문제 만들기란 어려워서 오전 내내 하고 오후에도 한참 고민했다. 다 만들고 나서 다른 사람들 문제도 다 같이 확인하며 풀이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이 문제를 해설하시며 잘 못 만든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머뭇거리시는데... 생각이 복잡해보였다. 내 문제도 참 문제점이 많아 보였지만 어영부영 넘어가 주신듯 하다. 다음주에는 선생님께서 문제를 준비해오신다고 한다. 다행이다...! 틈틈히 공부하는거 잊지 말자.

2024.4.4. 16주차. Day74. 캐드 시험 대비 연습, 실기 과제 완성

오전에는 도면 그리기 평가를 대비해서 강의실에서 도면 그리기 연습 시간이 있었다. 도면을 그리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것. 도면틀 그리는 법. 평가에서 사용하는 도면틀은 A3 사이즈다. A3 사이즈 사각형을 하나 그리고 오프셋으로 간격 10 주어 안쪽에 작은 사각형을 하나 더 그린다. 안쪽 사각형이 도면을 그리는 영역이 된다.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편에 번호, 감독확인, 시험명, 과제명 등을 기입하는 칸을 그려준다. 칸 안에 글씨 넣기: - 문자는 보통 '일반주서' 레이어에 쓴다. - 칸의 정 가운데에 글씨가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문자를 입력하는 곳 스냅을 잡기 위해 한 칸에 대각선을 하나 그려준다. 그러면 대각선의 중심이 칸의 중심이 되고 그 곳에 스냅이 잡힌다. - 단축키 DT → 자리맞추기(J):..

2024.4.3. 16주차. Day73. 실기연습 재도전

어제까지 이틀만에 하나 완성했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그래서 어제와 같은걸 오늘 하루만에 하나 만들기 목표잡고 시작! 내다지 장부 드릴과 트리머 쓰기.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먹금 넣을때 양면 다 넣기. 같은 치수는 한 번에 하는게 좋은데 도면파악이 완벽히 안되니 치수 찾느라 한세월이다. 여차저차 내다지 완성하고 목다보 촉꽂이 위치 먹금넣기. 체감상 오래 걸린 느낌이다. 촉꽂이 가조립하면서 잘못 재단된 부분 있어서 재재단 해주었다. 서랍 레일과 선반다보도 조립 전에 몸통에 달아주었다. 뒷판 들어갈 홈도 트리머로 파준다. 서랍 사개장부 다 따고 바닥판 들어갈 홈 파는데 오늘 수업 시간이 다 됐다. 실 작업시간 보는데 4시간40분 정도 지나있었다. 5시간 안에 들어오는 건 실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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