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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비었기도 하고 부모님과 친구들도 보고싶고 해서 일요일 수업 끝나고 귀향길에 올라본다.
차에 기름 넣고 고속도로 🛣 달려 도착.
앞으로 잘 안쓸 것 같은 공구들 챙겨온거 집에다 맡겨두고 필요한거 챙겨두기.
엄마랑 인사하고 이야기나누었다.
엄마 휴대폰 데이터제한 경고 설정 다시해드리고 있었던 일도 얘기나누었다.
오랜만에 엄마랑 즐겁게 얘기한 것 같다.
잘 놀고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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