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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4.월.
점심 엄마랑 한우국밥먹고 근처 카페가서 빵과 음료. 거북이 메론빵 귀여웠지만 잘 잘라서 먹었다. 음료는 그린티라떼
저녁 대구에서 친구들이랑 돌판비빔밥. 속이 편하고 맛도 참 좋았다.
저수지 산책하고 근처 카페 들어갔다. 강아지가 많았다. 앉아있으니 근처와줘서 무릎에 올려볼 수 있었다ㅋㅋㅋ 동물은 따뜻하구나
먹은건 딸기요거트스무디. 쫀득쿠키. 쫀득쿠키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 식감이 재미있었다.
생일이 조만간이라 친구가 같이 축하해줬다. 토퍼도 예쁘고 케이크도 적당한 크기에 맛도 좋았다.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얘기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
저녁때 근처계시던 아버지도 잠시 만나고 안동 돌아왔다. 아버지는 청도에서 당분간 계시는 모양이다. 기회가 되면 또 찾아뵙자.
2025.3.25.화.
아침 어제 갔던 빵집에서 사온 명란바게트.
점심 닭불고기와 녹두닭죽. 후식으로 단호박식혜도 먹었다.
엄마랑 근처 산책하고 돌아왔다. 의성 산불이 안동에도 영향을 주는지 어제오늘 내내 흐리고 연기냄새가 났다. 빨리 진화되기를...비야 어서와라💦
점심좀 지나서 고속도로 타고 돌아왔다.
귀가하니 여섯시반이 넘었다.
정리하구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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