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2.토. 느티 사각접시(3), 초칠과 접칠, 색옻칠::::일기

2025.7.12.토. 느티 사각접시(3), 초칠과 접칠, 색옻칠

목공 공부/옻칠, 우드 터닝 배우기[2024.9.1.- 2025. 7.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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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접시 3회차. 원래는 4개까지 만들기로 계획하고 시작했는데 몇개 더 연습해볼 수 있게 나무를 더 주셨다. 몇 번 더 사각접시 깎을 계획.

오늘은 지난번 보다도 좀 더 큰 사각접시다.

칼 끝을 활용해서 표면 정리, 칼 등을 활용해서 면을 따라 깎아내기 등 연습을 해본다.

확실히 깎는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샌딩이 문제였지. 그리고 이전에 만든 것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 

여차여차 반 정도 깎고 반 정도는 사포질하는 시간을 가지고 사각접시 완성!

 

오후엔 옻칠했다.

사각 접시들 초칠하고 남은 기물들 접칠해주었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트레이에 자개 붙인거 위에 색 한번 더 덮어주었다.

앞으로 해야 할 거

-초칠, 접칠 꾸준히

-팽이, 트레이 자개 갈아내기

-천 붙인 반지, 판, 칩 등 진한 생칠

-목선반: 사각접시 깎기

 

앞으로 해 볼 거

-교칠: 옻의 흐르는 성질을 죽여 사용하는 기법

-변칠: 질감 살리는 기법

-마연기법: 사포질로 질감 살리기

무슨 기법인지는 말로만 들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

-색옻 만들어보기

-목선반: 작은 겨울 언덕, 대형 함(입구가 투각이도록), 컵, 촛대....

 

옻칠 소재에 따른 명칭 종류 궁금해서 검색해봤다. 선생님께서 종종 반복설명 해주시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 자주 살펴보는 수 밖에.

옻칠작품의 다양한 소지(素地)

[그린경제=전주연 기자]   옻칠을 주재료로 한 기법은 다양하여 목심칠기(木心漆器) 또는 목태칠기(木胎漆器:소지가 나무로 제작된 백골), 나전칠기(螺鈿漆器), 와태칠기(瓦胎漆器: 소지가 도자기로 된 것), 남태칠기(籃胎漆器: 소지가 편죽編竹으로 된 대나무) 등으로 구분한다. 그 이외에도 금속에 칠을 하면 금태칠기(金胎漆器), 종이를 꼬아서 만든 기물 위에 칠을 하면 지승칠기(紙繩漆器), 가죽에 칠을 하면 피태칠기(皮胎漆器)라 한다.

여러 소지(素地)에 의한 칠기의 기법이 있으나 탈태(脫胎)는 독특한 제작기법에 의하여 제작된 탈태의 제작 공정은 소지가 없는데서 형을 성형시킬 수 있는 틀을 만들어 그 위에 옻칠과 천을 번갈아 두께를 올려서 성형하는 기법이다. 그 주재료는 옻칠이며 부재료는 삼베, 무명, 모시, 한지 등 창작품에 알맞게 선택하며 토분이 사용된다. 옻칠과 천으로 제작된 것을 협저탈태(夾紵脫胎)기법이라 한다.

나전칠기란 어떤 재료로 만든 기물이나 용기의 바탕에 재료의 특성에 맞는 제작공정에 따라 옻칠을 하고 그 위에 자개를 장식무늬로 가공하여 기물에 붙여 옻칠로 완성한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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