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목. 정령섬, 나나 크리스마스에디션::::일기

2025.12.25.목. 정령섬, 나나 크리스마스에디션

일상 일기[2025.1.17.~/보드게임 2025. 12. 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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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정령섬🏝 벙 후기~

어제 테포마 하고 늦은 귀가 후 한밤중에 잠들어 늘어져라 늦잠자고 체감상 거의 이어서 겜하는 기분으로 아지트 도착!

도착하니 벌써 오셔서 한창 게임 준비중이셨습니다.


뭘 해야할지 몰라 멍때리고 있으려니 정령시트라도 보고 있으라 알려주셨어요. 가만히 있을 틈이 없다며. 과연... 정령 캐릭터판이 한무더기...!


복잡함이 중간 이상인 캐릭터는 어렵다하여 다 제끼고 쉬운 것들 중에서 골라 체험해봤습니다.


핵심설명 덕에 기본룰을 차근차근 알아갈수 있었습니다!

맛보고 있으려니 조금 늦게 참여하기로 하신분도 도착하셔서 4인이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어요. 호두과자도 갖고와주셨어요! 간식으로 잘먹었습니다😋


위협하고 공포를 만들어내 섬을 정복하려는 인간을 쫓아내고 섬을 보호하는것이 목표인 게임!

플레이어는 섬을 지키는 수호정령? 입니다.


각자 자신의 섬 개인판을 지키되 인접한 섬들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누구 하나라도 탈락하면 실패하는 협력게임이라 열심히 커버해주어야해요.


버섯같이 생긴 동료 말? 뭐라고 불렀더라... 하여간 귀여웠어요.

내 현신 말과 동료는 목재고 적편인 인간과 건물들은 플라스틱 인것도 다시 생각해보니 환경 친화/적대를 상징하는 거겠죠?

기본 아이콘들과 용어를 잘 이해하면 잔룰은 없는 것 같기도 한데 🤔

기본 구성 숙지가 덜 되어서 헤맨 감이있네요 👀
시작때부터 약간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못벗어난듯...

중간즈음부턴 거의 집중못하고
할 수 있는게 없어요...도와주세요ㅠㅠ 만 했던것 같어요😂

같이 겜해주신 세 분께 오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여차저차 죽을 위기를 넘기고 버티다보니 공포 페이즈 1을 넘기고 건물들을 줄여나가게 되면서 어느새 승리조건을 충족! 다행히 섬을 보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인간과의 혈투 끝에 섬 곳곳에 오염은 엄청나지만😨.... 인간이 뜸해지면 자연스레 회복하리라 생각하며 겜 정리!

본격적으로 2시부터 시작해서 5시 좀 안되서 마무리했으니 세시간 좀 안되게 걸렸네요.

여섯시 까지 뭘할까 하다 주머니에 챙겨갔던 크리스마스 버전 나나 했습니다.


기본 나나 룰에 조건 맞으면 내 카드 왼편 넘기기!🎁 도움 많이 주셔서 선물 많이 받아갑니다ㅋㅋㅋ


빠르게 세판정도 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떠나보내기 전에 한번 해봐서 만족스럽네요😉


보드겜과 함께한 즐거운 휴일 이었습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라요~!  

낼 부터 날이 더 춥대요. 감기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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