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7.토. 우드카빙체험(?), 접칠
목공 공부/옻칠, 우드 터닝 배우기[2024.9.1.- 2026. 1. 18. 20:33플라타너스 우드카빙 도전!

스케치한 모양 따라 스크롤 쏘로 잘라내기 하는데.. .
스케치 해둔거 잊고 남겨둬야하는 부분 잘라버렸다ㅋㅋㅋ🤦

어찌저찌 살려서 손잡이가 조금 작아졌지만 재단 마무리...!

윗부분 속파기 이어서 해본다.
선생님께서 우드카빙은 느긋이 마음에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는 거라고 계속 말씀해주셨다. 사각사각 깎는 소리와 나무의 향을 즐기는 취미.
.. .인데 나는 마음이 급해서 빨리 깎으려 자꾸 힘을 세게주게 됐다. 오전 내내 깎고보니 곡환도를 밀었던 손바닥이 너무 아팠다🤣
다음날까지 아팠다ㅋㅋㅋ



그래서 일단 미뤄두고 오후엔 오랜만에 옻칠. 한 삼주만에 하는거던가...
잔뜩 밀려있는 접칠거리들 열심히 문질러주었다. 많이 문지르고 장갑 벗으니 힘주었던 손가락 끝이 검게 물들어있었다. 테라핀으로 씻어주었다.
접칠 마무리하고나니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오전에 카빙 시도했던 접시를 그냥 터닝으로 속파기 해버렸다.


20여분 걸렸나... 너무 많이 파서 조그맣게 구멍나버렸다. 담주에 다시 메꿔보기로 했다.
초칠 해야하는 샌딩거리들 잔뜩 들고 귀가.
일요일 오전에 600방 가볍게 샌딩해줬다.

숟가락 카빙 마무리하고 접시손잡이 쬐금 손보다 손바닥 아파서 포기.
시간 날때 틈틈이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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