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23.금. 봄버스터즈 고정팟 2회차 시나리오 13~20
일상 일기[2025.1.17.~/보드게임 2026. 1. 24. 00:33연초에 너무 달려서 그런지 피로가 몰려와 두통과 어지러움까지 있었다.
그리하야...지난주와 이번주 평일벙들 참가신청 해놓은거 죄송하지만 불참했다... 이 글은 못보시겠지만 다시 죄송할따름. 컨디션 잘 조절하며 모임참여신청 하자.
고정팟은 저번 모임 마치고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약속이어서 빠질수없다! 앞에 푹 쉬어둔 후의 금요일 저녁이라 잘 갈 수 있었다.
나름 간식거리라고 과자 챙겨갔는데 다른분들 커피사탕이랑 피자와 브라우니까지 가져와주셔서 완전 포식!


가져간 과자는 포장도 안까고 그대로 두고왔다. 누구라도 드시겠지.
7시반 모임인데 피자 🍕 맛있게 먹고 여덟시 즈음인가? 넘어서인가? 시작.
시나리오 13부터 차근차근 해나갔다.
오늘도 여전히 많이 틀리고 터트렸지만 한번 해봤다고 쬐금 더 거침없어 진것 같아 스스로는 만족스럽다.

중간에 10 4개 한번에 가지고 내려두신분 봤다. 멋져!

한두번 고꾸라지면서도 그럭저럭 하다가 앗 어렵다 싶었던 건 18단계! 정보토큰 없이 랜덤숫자 가진사람 매턴 확인하고 맞춰나가야했다. 아무런 표시를 못해서 정보를 머리속으로 기억해야 해서 어려웠다.
어느분인가 처음에 찍기 실패해서 처음에 터진것도 18단계였나...? 속도감 있게 진행해서 아리까리하다.
그래도 클리어!
19단계 보스는 음성 타이머와 함께 진행했는데 마음다잡고 해나가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성공!




11시 딱 되어 마지막 판 생각하고 20단계 도전! 새로운 박스를 열어 X토큰 활용하는 단계다. 막판 행운이 따라줬는지 11시 10분 즈음 클리어~! 사진 찍어둔거 정보 보니 11시 10분이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
정리하고 나오니 11시 반.
다음은 21단계부터 시작이다.
차근차근 깨나가는게 아주 재미있다.
다음 모임도 기대된다!
마치고 나오니 눈은 그치고 하얀 풍경이 반겨주었다. 가볍고 폭신한 눈이라 덩달아 가벼워지는 느낌. 기분이 좋았다.

차창에 소복이 쌓인 눈

집 도착해서 와이퍼 사이에 낀 눈가루 덜어내며 대강 쥐어만든 쬐그만 눈사람.
내일아침까지 안날아가고 남아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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