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2.파티전략 보드게임. 도둑잡기, 펭귄파티, 프린세스의 반란, 레벨8, 스컬킹, 케자오, 더갱(갱스터)::::일기

2025.7.12.파티전략 보드게임. 도둑잡기, 펭귄파티, 프린세스의 반란, 레벨8, 스컬킹, 케자오, 더갱(갱스터)

일상 일기[2025.1.17.~/보드게임 2025. 7.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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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습하려고 정리해본다.

 

6인 모임이었는데 한 분이 일 때문에 조금 늦으신대서 시간 때우기용 포커카드로 도둑잡기.

카드를 모두 내려놓는 사람이 이긴다. 조커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꼴지. 

카드를 같은 장수 만큼 나눠가진다. 같은 숫자 카드 한 쌍이 있으면 모두 내려놓는다. 한 방향으로 돌아가며 옆 사람 카드를 한 장 뽑는다. 짝이 맞으면 내려놓는다. 조커 카드를 뽑아가면 잘 숨겨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록 잘 놓아보는게 포인트. 

 

손 풀기 마치고 첫 게임은 펭귄파티. 5인이서 했다.

다섯 판을 해서 벌점을 가장 적게 먹어야 하는게임.

카드를 같은 장수 만큼 나눠가진다.

선을 정하고 선부터 한 장씩 카드를 내려놓는데 피라미드 형태로 카드를 배치해나간다.

1층에 8장, 2층에 7장, 3층에 6장....꼭대기 8층에 1장까지. 위 층의 카드는 아래 층에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카드로 놓아야 한다. 1층에 빨강, 파랑 카드가 있으면 그 카드 위에는 빨강, 파랑 중 하나만 놓을 수 있다. 1층에 빨강,빨강이 놓이면 2층엔 빨강 밖에 못 놓는것. 카드는 초록, 노랑, 보라, 파랑, 빨강... 이렇게 있었던 것 같다.

진행될 수록 자리가 없어져 놓기가 쉽지 않다.

피라미드를 완성해 가면서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 카드를 못 내려놓으면 그대로 벌점이 된다.

 

꼴지에서 2등... 간단한 규칙에 비해 상호작용이 많아서 놓기 쉽지 않았다. 재미있더라.

 

 

두 번째 게임은 프린세스의 반란 이라는 게임이다. 이거 부터 6명이서 플레이했다.

트릭테이킹 게임. 

고백 공격을 덜 받아야 한다~!

카드의 종류로 여왕(빨강), 요정(노랑), 동물(초록, 개구리왕자 1장 포함), 왕자(파랑)이 있다. 이 중에서 왕자와 개구리왕자 카드는 벌점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 벌점을 안 먹어야 이긴다.

각자 특수 능력을 가진 캐릭터 카드를 나눠 갖는다. 각 라운드 별로 한 번씩 쓸 수 있다.

스토리 카드(공주카드) 5장을 두고 진행한다. 그래서 총 5 라운드. 각 라운드마다 스토리 카드에 미션이 있다. 카드를 몇장 누구에게 주기, 어떤 카드에 벌점이 있음 등. 

모든 트릭을 돌고 각 라운드를 마칠 때 점수 계산을 한다. 벌점을 많이 먹었다면 최대 -10점 까지 선언 가능.

 

이 게임도 즐거웠다~

 

세 번째 게임은 레벨8.

얘는 지난번에 한 번 해 봤다.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

각자 족보를 등록하는게 미션. 미션을 성공하면 1레벨 업! 미션 성공에 카드도 다 털면 2레벨 업! 8레벨 등록까지 하면 이긴다. 요번에는 카드 운이 따라주지 않았는지 4레벨? 갔나 싶다. 겨우 반 갔네.

헛갈리는 규칙 복습!

내 턴에 카드 무조건 한 장 뽑기가 먼저다. 뽑을 땐 다른 분들이 버린 카드 중 제일 위에 있는거 또는 엎어진 덱에서 뽑아올 수 있다.

스킵 카드를 받으면 내가 버린 카드 위에 올려두고 다른 사람이 카드 못가져가게 된다. 내 차례가 오면 스킵카드 위로 보이게 덱에 넣고 차례 넘기기. 스킵 카드가 나오면 버린 카드 한 장씩 남기고 덱을 섞는다.

등록하면 바로 남은 카드들 다른 사람이나 내가 등록한 카드들에 붙일 수 있다. 물론 조건이 맞아야겠다. 그래서 한 번에 다 터는 경우도...

레벨 7에서 카드 다 털고 승리하거나 레벨8에서 등록하면 최종 승리다.

 

재미있었다~

 

네 번째 게임은 스컬킹 이라는 게임 했다.

얘도 트릭테이킹게임이다.

그런데 예측을 잘 해야 하는 게임.

1라운드는 1장, 2라운드는 2장... 10라운드에 10장씩 갖고 트릭테이킹한다.

선과 같은 종류의 카드, 없으면 다른 카드 낼 수 있음.

스컬킹>해적>인어>스컬킹 으로 강하다. 그 아래 검정숫자>일반숫자>백기 가 있다.

내가 이번 라운드에 몇번 이길지 예측하고 맞추면 점수, 0승을 예측하고 0승하면 점수가크다. 점수 계산법은 아직 잘 모르겠다.

재미있다~ 여섯명이서 해야 더 재미있어서 내가 사서 해보기엔 쉽지 않은 게임.

 

스컬킹 마치니까 딱 열시...! 애매하게 남은 시간에 다른 게임들 좀 더 했다.

 

다섯 번째는  더 갱(갱스터)! 지난주에 처음 해보고 이번주 두번째 참여해본다. 그래도 적은장수로 시작해서 그럭저럭 따라갈 수 있었다. 

 

몇몇분 귀가하시고 남은 사람들끼리 케자오 라는 게임까지 했다.

색깔 맞추기 피지컬 게임이다~ 흐름이 빠르고 여러명이 할 수 있어서 파티게임으로 제격! 즐거웠다.

 

마지막으로 더 갱을 다시 했다. 이번엔 손패 4장 들고 했던 것도 있었는데 뒷패 3장까지 같은 숫자인 경우가 두 번이나 나와서 정말 신기했다.

 

12시 자정에 딱 마무리되어서 정리하고 귀가했다.

 

파티게임들 갖고싶다...! 근데 사도 할 사람이 없으니... 언젠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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