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수. 실수ㅠ::::일기

2025.10.15.수. 실수ㅠ

일/생산직 열심히 다니는 중[2025.10.1.- 2025. 10. 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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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아카데미 수료식 하고 어영부영 지나갔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과 한글날, 금요일 단체 연가 해서 10일간 쉬고 
13일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
한참 놀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생활 리듬 흐트러진 것도 있고, 해도 늦게 떠서 월요일부터 거하게 늦잠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진 않았다.
내일은 원래 가던 시간에 가야지 했는데 화요일도 쪼금 늦잠 자서 원래 가던 것보단 10여분 늦었다. 그래도 지각은 아니다.
오늘이야말로 원래 가던 시간에 가까스로 들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어른이가 되자.
 
그제 어제는 그럭저럭... 아니 사실 매일매일이 실수투성이지. 솜 누빌때 여기저기 터트리는건 다반사고 속도는 왜 이리 느린지ㅠ 
그래도 그냥저냥 지나갔다.
 
오늘은 내가 오고나서는 잘 안들어왔던 모델이 다음주에 들어와서 그거 벨크로 다는법을 알려주셨다. 오전에 알려주시고 오후에 같은거로 하나 더 하는데 내가 설명을 안들었는지 기억을 못해서 중앙방석 벨크로 하나를 잘못 달았다.
기억이 안나도 팔걸이 방석 벨크로 모양을 보고 알잘딱깔센 했어야 하는데... 왜 기억이 안났을까... 사실 지금도 기억은 안난다. 건망증 무슨 일이야... 한번 더 설명해주셔서 적어놨다. 나에게 실망이야ㅠ 이제 이 모델은 절대 까먹지 않겠지? 그렇기를...
 
실수해서 침울한 마음으로 재단해주시는 분께도 죄송하다 하구 퇴근ㅠ 내일은 실수 없이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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