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4.화얼음으로 미끄러운 출근길이었다.뭐 완성된게 없이 하루가 다갔네.창틀과 창문 마름질 얼추 끝내고 조립 조금 하다 퇴근.새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복작복작 했다.대표님이 자주 와서는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라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빠를 수 있는 방법을 이래저래 설명하고 시범보이다 갔다. 하필 점심시간 즈음 와서 시간 어정쩡해진듯.수건에 스테인을 왕창 적셔서 손으로 문지르는 식으로 하는게 빠르대서 해봤다. 나는 근력이 부족한지 어께가 결려서 못하겠다. 완코팅 장갑을 끼지 않으면 손에 스테인 물도 잘든다. 불편.불편한 걸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