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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6.월.
오전엔 이거저거 자잘한 정리부터 시작.
정리하는데 새로 오신분들 있다며 잠시 설명하고 있으래서 목재 규격이랑 타카, 전동공구, 수공구 성실히 말해드렸다. 알고보니 현장과 학원에서 이미 알고 오신분들이었다.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았던거 아닐지... 아니다. 알던것도 다시 들으면 복습되는법. 복습을 도와드렸다 생각하자😅
어수선한 거 정리되고 지난주 하던 창문만들기 이어하기.
창문살과 창문조립 마무리하고 경첩달기.
스토퍼 두르기. 쫄대와 유리 조립.
유압수대는 없어서 못했다.
하나 마무리하는 동안 다른분이 사이즈 다른 창 두개 재단해두셨다.
오후 3시쯤 대형하부장을 내일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다. 너무하네. 시간이 촉박하다. 내일 서둘러야 하겠다.
내일은 창이랑 장을 만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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