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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월.
스툴 조립, 선반 조립 했다.
점심때 눈 송이 잠깐 봤다. 오후에는 비가 내리더라.
오전에 조립하다 F핀에 한방 스쳤는데 점심 먹으며 장갑 벗어보니 장갑 안에서 피났나보다.
점점 얼얼하니 퇴근할때쯤엔 엄지가 안 구부러진다.
파상풍 주사는 전에 목공 학원 다니면서 맞았으니까 괜찮겄지.
좀 더 조심하자.
가르치는건 부담스럽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에게 뭘 얘기해줄수 있겠어. 안하게 될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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