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월 출근 167일째 2025.1.13.월.스툴 조립, 선반 조립 했다.점심때 눈 송이 잠깐 봤다. 오후에는 비가 내리더라.오전에 조립하다 F핀에 한방 스쳤는데 점심 먹으며 장갑 벗어보니 장갑 안에서 피났나보다. 점점 얼얼하니 퇴근할때쯤엔 엄지가 안 구부러진다.파상풍 주사는 전에 목공 학원 다니면서 맞았으니까 괜찮겄지.좀 더 조심하자.가르치는건 부담스럽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에게 뭘 얘기해줄수 있겠어. 안하게 될것 같아 다행이다. 목공 공부/목공 작업장 근무 일지[2024.5.13-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