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5.수.오전 조립 좀 하려다가 스케치업 그리는거 같이 하느라 시간 다 보냈다. 구조를 생각하는건 참 어렵다. 튼튼하고 쉬운 구조... 오후 새로 오신 분들 이래저래 간단히 설명드리고 기계 쓰는거 살피느라 틈틈이 할 일 쪼금도 못했다. 퇴근시간 되면 잘 정리하고 퇴근해야한다.스스로 공부해야하는데 집가면 게을러지니 나의 의지력 박약함에 매일 실망😞 남에게 뭘 알려주는 건 재미있기도 하지만 나의 부족함을 매일 깨닫게 되어서 지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