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습 12일차.
홀쏘 써봤다.
속도 잘 내서 꽉 누르지 말고 슬슬 돌려가며 뚫기.
손목이 힘들거라고 들어서 팔을 몸에 딱 붙이고 썼더니 팔뚝이 덜덜거렸다.
재단하고 뚫고 조립하고...
9시 넘어서 현장에 가봤는데 이미 거의 끝나있어서 안 갔어도 됐을 것 같은 느낌.
늦은 귀가다. 일찍 자야 또 내일 움직일 수 있겠지.
가구제작사무실 사람들은 참 좋은 것 같은데 현장은 잘 모르겠다.
정말 가구 공장을 찾아봐야 하나?
728x90
'목공 공부 > 목공 작업장 근무 일지[2024.5.13-2025.1.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6.3. 수습 14일차. 꾸준히 배우고 숙련하자! (0) | 2024.06.03 |
---|---|
2024.6.1. 수습 13일차. 폐기물과 적재 짐 정리 (0) | 2024.06.02 |
2024.5.28. / 30. 수습 10, 11일차. (0) | 2024.05.31 |
2024.5.27. 수습 9일차. (0) | 2024.05.28 |
2024.5.25. 수습 8일차. (0)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