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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63일째
오전에는 수성바니쉬 열심히 발랐다. 스펀지붓에 촉촉히 적셔서 얇고 고르게 펴바르기. 쉽지 않군.
오후에도 바니쉬칠 이어서 마무리하고 선반 조립 두개 했다. 바니쉬칠 다 한줄 알았는데 재단실에 남아있는거 발견🤣
조립 하다 다른 분들이 만들고 있는 문짝 구경도 하고 청소도 했다. 열심히 만든 문짝인데 안쓰인다는 소식이 들려서 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좀 아쉽.
오랜만에 야근한 날.
내일 현장 나가야 하는 자재들 스테인칠 열심히 하고 짐 싣기 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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