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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목.
옻칠 수업 열여섯번째시간
일요일에 감기가 심해서 목선반 수업 못들었더니 집에서 해왔어야 할 샌딩거리가 잔뜩 생겼다. 오늘도 열심히 샌딩. 접칠한거 물샌딩도 해주기.
샌딩 끝내고 접칠과 생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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