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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05일째
오전부터 어제 덜 한 선반 조립.
오후엔 테이블 부재 재단과 조립.
중간중간 짐 정리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쉬는 시간도 갖고.
이제 바람이 서늘해서 그늘에서 쉬면 춥다. 쉬는 시간엔 볕 아래서 해바라기.
긴 팔 작업복을 사야하려나.
목금토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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