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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6.금.
출근 144일째
오전에 어제 준비해둔 자재들과 오늘 필요공구목록 안내받은거 트럭에 실어다가 현장으로 출발.
도착해서 자재들 내려서 현장으로 올려다두니 점심시간.
도시락 주셔서 먹고 오후부터 작업시작. 둘둘 나뉘어 작업. 반대편에서 단상 만드시는 동안 가벽세우기. 레벨기 보고 직각 맞춰 벽과 바닥에 먹줄 놓기. 부분부분 조립해서 먹에 맞춰 붙이기. 실리콘과 타카, 칼블럭 고정. 차근차근 해서 한쪽가벽 상세우기 마무리. 5시쯤 정리하고 5시 반엔 현장을 떠났다. 이동, 양중 빼고 작업 한 건 너덧시간 정도. 재미있었다.
그만두시는 분과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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