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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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공부/뭐라도 하자[2025.1.17.~

2025.2.8.토.

Reinyk 2025. 2. 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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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다.

공부 좀 하다가 밥해먹기.
스팸 썰어 구워서 고추장케찹양념에 파스타면과 함께 볶아먹었다. 콜라도 마시고 후식으로 친구가 챙겨준 귀리바도 먹었다.
슬렁슬렁 공부하다 또 밥먹기.
스팸 남은거와 양념 남은거에 라면과 밥 넣어 먹기. 배불리 먹었다.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쉽게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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