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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스물네번째시간
지난주 못가서 오랜만이지만 마치 어제 왔던것만 같은 익숙한 분위기~
지난주 결과물들 살펴보는데 탄 부분이 있어서 물샌딩 해준다. 아뿔싸 벌레먹은부분이 빠져버렸다. 잘 말려두고 다음시간에 메꿔보기로.
오늘도 접칠부터 시작. 얇고 고르게 빠르게.
도자기 컵 안쪽에 진한생칠도 하고, 대나무 테이블매트 물샌딩도 해준다. 팽이에 색옻칠 2차 올려주기. 조그만 판에 천을 대어 베싸기와 토해칠도 처음 해본다.
물샌딩 한 것들은 잘 말리지 않으면 과습으로 타기 쉽다고한다😧 바짝 말려서 다음시간에 이어하기로하고 샌딩거리들 챙겨서 귀가.
오늘도 재미있었다.
다음 시간까지 해야할것
샌딩 선질그릇 800, 접시 600, 트레이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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