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3. 화 출근 55일째 하루종일 흐리고 비내리다 퇴근하니 햇빛이 비친다. 오늘은 처마 샘플 만들고 필요부재 산출하기 했다. 괜히 덥석 해보겠다고 혼자서 끙끙거리다 도움받아서 마무리했다. 시공 순서를 알자. 지지대를 먼저 설치하고 서까래를 얹는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계산해서 치수구하기도 좋지만 나는 아직 어렵다. 샘플 직접 만들며 치수 조정하는게 빠르다. 지지대에 서까래 얹어 대고 그리면 걸침턱 쉽게 딴다. 필요 부재 사이즈랑 갯수 정리하고 재단. 재단하다 끝났다. 2024.7.24.수. 출근 56일째 폭염주의보가 뜬 습하고 더운 날🥵 어제 재단 하던거 이어서 하고 스테인 후 조립하기. 보조대 13개 점심 먹고 와서 조립 끝냈다. 문손잡이 조립 보조하고 서까래 재단하시는거 구경했다. 현장으로..